무술년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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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수
작성일18-12-15 00:00
조회1,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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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미산펜션입니다.
무술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저희 펜션 홈 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분들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사 다난했던 무술년 한해를 보내면서 이제 못다한 일들이 있으시면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시고 마무리를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 한해도 이제 앞으로 16일 정도 남아 있습니다.
가족. 친지 친구분들과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꾸미고, 그리고 우정과 나눔의 시간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웃 사회공동체
를 형성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였는지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 한해는 남과 북의 대표가 만나서 한반도 통일을 이루려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한해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한해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하여,
12월 31일 제부도에서 해넘이와 2019년 1월1일 해오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저희 펜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분과 찾아오신 모든 고객님들께 친절하게 정성껏 모실것을 약속드리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펜션으로 거듭나
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밝아오는 기해년 신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미산 펜션지기가.....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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